| 강진군, 이동노동자에 폭염 대응 생수 지원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2일(수)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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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이동노동자에게 폭염 대응을 위해 생수를 지원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청 |
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 협력을 통해 강진군 이동노동자 쉼터에 제공한 생수(500㎖) 1500병 가운데 600병을 활용해 추진됐다. 군은 등록된 이동노동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우선 방문하고, 인근 신규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군은 또 관내 택시회사와 강진버스터미널을 찾아 택시기사와 터미널 이용객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강진읍 배달종사자 사무실과 성전면 택배 사무실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며 안전운행과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아울러 생수 배부와 함께 이동노동자 쉼터와 복지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신규 이동노동자 등록을 독려했다. 이동노동자 쉼터에는 생수와 다과를 상시 비치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성수 강진군 관광체육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군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현장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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