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진흥원, ‘가상융합혁신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17~24일 접수…캐릭터 IP 구축·숏폼 콘텐츠 제작 등 교육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2일(수)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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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재직자의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실무자가 직접 독창적인 캐릭터 IP와 숏폼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가상융합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협회 등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이론보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Gemini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스토리 기획과 캐릭터 페르소나 설정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캐릭터·배경·소품 제작, 웹툰·인스타툰 및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작 결과물을 고도화하고 최종적으로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순천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과정은 9월 2일부터 18일까지, 3차 과정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구글 AI 스튜디오와 안티그래비티 플랫폼 등 최신 AI 인프라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가상융합 분야 기업 재직자 등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모집 공고와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생성형 AI 기술은 웹툰과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의 제작 방식과 효율성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핵심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직자들이 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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