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다현,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

박성현 시장 "산뜻한 이미지 갖춘 아티스트"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8월 12일(수) 14:1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최근 트로트 가수 김다현(가운데)을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청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김다현 가수의 조부가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9년 그룹 ‘청학동 국악자매’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2020년 MBN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준우승을 하고 싱글 타이틀곡 ‘꽃처녀’를 발표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MBN‘현역가왕’ TOP3, ‘한일가왕전’ MVP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평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 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양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김다현씨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로 많은 국민 사랑을 받고 있다”며 “광양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광양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전국에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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