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의원 "호남 반도체, 공장만 와선 안 돼…인력양성·일자리 함께 가야" 김영훈 장관 "호남권 최소 4000명 양성, 지역 선순환 생태계 구축 중요"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2일(수)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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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국회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NATV 국회방송 화면캡처 |
신 의원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대통령께서 ‘전격전’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호남 반도체를 추진하는 노력과 의지가 눈물겹다”며 “이러한 대통령의 의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공장 건설 단계부터 인력양성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인력양성 역시 국가가 구축해야 할 핵심 인프라”라며 한국에너지공대 , 광주과학기술원 , 전남대 , 조선대, 호남대, 동신대, 목포대와 한국폴리텍대학 등 지역대학과 교육·훈련 기반을 연계해 팹 건설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지역 일자리와 청년 정착·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 장관은 이에 “호남권에서 최소 4000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산업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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