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百 광주, ‘로컬 맛집 성지’로 떠오른다 로컬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디저트 브랜드 발굴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2일(수)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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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함께 ‘디저트 마블 with 슈가토끼’ 팝업스토어를 열고 지역 디저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함께 ‘디저트 마블 with 슈가토끼’ 팝업스토어를 열고 지역 디저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맛집과 로컬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영향력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와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에서 전남광주지역의 맛집과 디저트 콘텐츠를 소개해온 ‘슈가토끼’가 직접 참여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뿐 아니라 새로운 디저트 맛집도 함께 선보인다.
팝업에는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슈가토끼가 엄선한 13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다.
광주 대표 바게트를 선보이는 ‘프엘투알’을 비롯해 과일산도로 알려진 ‘케주베이커리’, 수제 마카롱 전문점 ‘아싸롱’, 영국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앰버스 베이크샵’, 누가크래커 맛집 ‘초요당’, 수제쿠키 브랜드 ‘인세인쿠키’, 휘낭시에 전문점 ‘캡’ 등이 참여한다.
행사명인 ‘디저트 마블’은 주사위를 던져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보드게임에서 착안했다. 다양한 나라의 디저트를 맛보며 지역 곳곳의 숨은 맛집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디저트를 구매한 뒤 도장을 모으는 ‘디저트 마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스탬프 개수에 따라 즉석 스크래치 쿠폰과 티라미수 케이크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스탬프를 7개 이상 모은 고객은 럭키드로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은 오는 27일 ‘슈가토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지역 맛집을 지역 기반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개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 “스탬프 투어와 함께 전남광주지역의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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