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페이퍼텍,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온 힘’

남부마을 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예방물품 전달
환경정화·농산물 구매 등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활동 지속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8월 12일(수) 17:05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전면 남부마을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솔페이퍼텍이 기록적인 폭염에 취약한 공장 인근 고령층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전면 남부마을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령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솔페이퍼텍의 보건대행기관인 한길산업보건연구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았다. 강사는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응급조치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수칙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한솔페이퍼텍은 교육과 함께 쿨타월과 냉스카프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키트와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했다. 과일과 음료 등 다과도 마련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전문기관과 연계한 예방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폭염 대응 능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업장 인근 마을의 인구 특성과 계절적 위험을 고려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물품을 함께 제공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전면 남부마을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담양군 대전면에서 40여년간 제지산업을 이끌어온 한솔페이퍼텍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공장 인근 하천과 전통시장, 마을 골목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1사1하천 가꾸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방지 캠페인, 하천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담양에서 생산된 쌀 1만㎏을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서는 한편 담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 후원, 겨울철 맞춤형 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상생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이 주최한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환경사랑공헌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전면 남부마을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돈응 남부마을 노인회장은 “최근 온열질환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소식에 걱정이 많았는데, 폭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령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652194554452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3일 12: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