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농협, 소형 농기계 나눔으로 ‘농심 응원’

일손부족 해소·농가소득 증대 기대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8월 12일(수) 17:37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삼도농협 본점 경제사업장에서 소형농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삼도농협 본점 경제사업장에서 소형농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일손 부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효적 지원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문채 조합장과 조합원 및 임직원,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으며, 교반형 충전분무기 등 소형 농기게 100여 대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전달했다.

삼도농협은 지난 2022년부터 총 500여대의 소형 농기계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대상과 물량을 확대해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임문채 삼도농협 조합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시름이 깊은 조합원들에게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소형농기계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삼도농협은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원 영농 편의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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