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주민들과 맺은 인연에 감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박대윤 치우치과 광주두암점 대표
2년 연속 담양군에 100만원 전달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8월 13일(목) 18:09
담양군은 13일 박대윤 치우치과 광주두암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담양군은 13일 박대윤 치우치과 광주두암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담양군청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담양과의 인연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대윤 대표는 “담양에서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그 인연에 보답하고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담양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대윤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에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담양군에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사업을 비롯해 청소년 영어·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아동·청소년 마음돌봄, 지역아동센터 지원, 소상공인 야간경관 조성 등 주민 복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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