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년 현장 목소리·의견 청취

정주여건 개선·정책 발전 방향 등 모색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2026년 08월 13일(목) 19:59
담양군은 최근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정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담양군은 최근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지역 생활의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청사 회의실을 벗어난 외부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 군수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애로사항과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청년 정주 여건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가 논의됐다.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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