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미래 세대에 금융교육·진로탐색 기회" 다문화가정 초등생 대상 3박 4일 ‘다다캠프’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4일(금) 16:31 |
![]() |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지난 13일까지 4일간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다캠프(다채롭고 다양한 문화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천체 관측, 전통 연희예술 체험, 찾아가는 생태교실, ‘진로 매직 콘서트’ 등 문화와 금융, 과학, 예술, 진로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광주은행 임직원이 진행한 ‘금융 골든벨’을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과 기초 경제관념을 익혔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고, 금융교육과 진로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캠프에서 얻은 자신감과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금융교육과 장학사업,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