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인천전 ‘골스튜디오 브랜드데이’ 개최 팬 참여형 이벤트·경품 마련…선착순 2000명 기념 부채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7일(월)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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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골스튜디오 브랜드데이’로 꾸미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골스튜디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하고 선수단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팬들이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남길 수 있는 ‘GOAL WALL’을 운영한다. 팬들의 메시지를 한곳에 모아 선수단과 팬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는 응원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골스튜디오의 슬로건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와 ‘GOAL CHALLENGE’를 통해 헤드밴드와 버킷햇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장을 찾은 홈팬 선착순 2000명에게는 브랜드데이 기념 부채도 제공한다.
경기장 이벤트존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SECRET SALE’을 운영한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은 골스튜디오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행사는 23일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이어진다.
하프타임에는 골스튜디오 브랜드와 관련된 전광판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답자에게는 광주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홈·원정·써드 유니폼을 경품으로 증정해 팬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브랜드데이를 앞두고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써드 유니폼 출시와 연계한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광주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2026시즌 써드 유니폼과 브랜드데이 플레이어 에스코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총 22명의 플레이어 에스코트 참가자에게는 경기 티켓과 골스튜디오 티셔츠가 주어진다. 경기 당일에는 미니 사인회와 선수단 하이파이브, 기념촬영 등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된다.
강정훈 골스튜디오 대표이사는 “광주FC 선수들의 빛나는 움직임이 이번 써드 유니폼을 통해 팬들의 뇌리에 깊게 남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FC의 킷 파트너로서 기능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한 차원 높은 퀄리티의 유니폼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골스튜디오와 함께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브랜드데이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들이 구단과 파트너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는 인천전과 오는 30일 FC서울전에서 최근 공개한 2026시즌 써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써드 유니폼은 광주 구단과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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