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5건 모금 완료 7500만원 전액 모금…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9일(수)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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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
이번에 모금을 완료한 사업은 사랑과 희망나눔 ‘땅끝희망클린카’ 운영, 배움의 문을 여는 ‘배움꾸러미’ 지원, 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 해남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 ‘해남이 친구라면’ 무인라면카페 운영 등 5개 사업으로, 총 모금액은 7500만원이다.
‘땅끝희망클린카’ 운영 사업은 청소전문가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정리와 집 청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움꾸러미’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과정의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취득 과정을 지원한다.
‘해남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는 가정별 상황에 맞춰 의료비, 육아용품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해남이 친구라면’ 무인라면카페 운영사업은 종합사회복지관에 무인라면카페를 조성해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300만원이다.
해남군은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가 원하는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5개 지정기부사업이 모두 모금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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