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주 출렁…삼전닉스, 장 초반 7∼9% 급락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9일(수) 09:56 |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삼성전자는 7.36% 내린 24만9500원, SK하이닉스는 8.97% 내린 15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하는 등 중동 위기감 고조로 투자심리 자체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선물 시장에서 국제 유가는 상승했다. 또 미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5.33%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343%)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7.02%) 등이 AI·메모리 관련주가 내렸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9.20% 폭락했다.
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98% 급락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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