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광양제철소, 한·독 우정의 콘서트 개최 양국 우정 표현·관람객들에 아름다운 선율 선사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8월 19일(수)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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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광양제철소재능봉사단인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는 최근 백운아트홀에서 독일 전통 관악단인 ‘독일 제8 후사렌 부케트럼팻 코어’와 한국·독일 오케스트라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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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광양제철소재능봉사단인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는 최근 백운아트홀에서 독일 전통 관악단인 ‘독일 제8 후사렌 부케트럼팻 코어’와 한국·독일 오케스트라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합동 콘서트에서 양국의 연주자들은 트럼펫과 관악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을 서사하면서 대한민국과 독일의 우정을 표현하고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독일 제8 후사렌 부케 트럼펫 코어는 전통 후사르 군복을 착용하고 유럽행진곡과 관악곡을 연주하는 음악 단체로, 과거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제8 후사르 연대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유럽의 유명 관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서 18세기 독일군의 유명 군대 행진곡인 ‘Des sauer Marsch’, 독일 작곡가 노르베르트 겔레의 폴카 연주곡인 ‘보헤미아의 꿈’이 연주됐다.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는 단목무대에서 설운도의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SG위너비의 ‘라라라’ 등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곡을 연주했다.
또 합동 연주회에서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Golden’, 독일의 작곡가 칼 테이케의 유명 군악 행진곡인 ‘오랜 동비들’ 등을 선사했다.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한·독 우정 콘서트가 국경과 문화를 넘어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우리 단원들이 펼치는 선율이 주민들에게 맑은 감동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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