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 LA올림픽 출전권 걸린 아시아배구선수권 생중계 여자 21일 중국 톈진·남자 9월 4일 일본 후쿠오카서 개막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0일(목)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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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주최하는 ‘제23회 아시아 남녀 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자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남자 대회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028 LA 올림픽과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걸려 있다. 남녀 대회 우승팀은 LA 올림픽 직행 티켓을 획득하고, 각각 상위 3개 팀에는 2027 FIVB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진다.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전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 베트남, 홍콩과 C조에서 경쟁한다. 12개 참가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앞서 AVC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던 여자 대표팀은 최근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과의 한일전을 비롯한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지난 대회 6위를 넘어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카타르, 대만, 태국과 C조에 편성됐다. 최근 동아시아선수권에서 5전 전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대표팀은 상승세를 아시아선수권까지 이어간다는 각오다. 오는 9월 4일부터 후쿠오카에서 아시아 강호들과 LA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SOOP은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Co-Streaming)과 응원 방송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다.
SOOP은 V-리그를 비롯해 FIVB 주요 국제대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평가전, 유소년·아마추어 대회 등으로 배구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공식 경기 중계와 스트리머 콘텐츠를 결합하는 동시에 대한배구협회와 아마추어 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배구 콘텐츠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2026 아시아 남녀 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는 SOOP ‘배구중립’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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