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후원금 배회감지기 450여대·스마트태그 9900여대 보급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0일(목)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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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20일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달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어르신을 위한 배회감지기 450여 대와 스마트태그 9900여 대를 보급하는 데 사용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두 기기를 함께 보급해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적합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치매어르신의 실종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불안과 걱정을 안겨주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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