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원 전달

1995년부터 누적 62억원…"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8월 21일(금) 16:02
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과 고광완 광주특별시 부시장(왼쪽), 윤범모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2026년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 고광완 광주특별시 부시장, 윤범모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995년부터 광주비엔날레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62억원에 달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7295722545180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1일 18:5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