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광어양식장서 화재…1시간여만에 진화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2026년 08월 21일(금) 18:28
21일 오전 10시23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고금면 봉명리 한 광어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돼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한 양식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 완도군 고금면 봉명리 한 광어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1대, 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15분 만인 오전 11시38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광어양식장 4개동 중 3개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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