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 전복 따다 조류에 밀린 40대 구조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3일(일)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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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오후 3시44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잠수 작업 중인 동료 40대 A씨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가 해경 상황실에 접수돼 목포해양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
23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44분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잠수 작업 중인 동료 40대 A씨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가 해경 상황실에 접수.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만인 오후 4시45분 인근 갯바위에 앉아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잠수부 A씨를 무사히 구조하는데 성공.
조사 결과 A씨는 전복 채취를 하기 위해 잠수 작업 중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
A씨의 건강 상태는 이상 없는 것으로 파악.
목포해양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신속한 수색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해상 작업시 언제나 기상과 주변 지형을 충분히 파악하고, 안전 장비를 철저히 갖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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