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 지역 산업현장 AX 전환 ‘견인’ K-하이테크 플랫폼 활용 실무형 AI 교육 운영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4일(월)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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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K-High Tech Platform·KHP)’ 사업을 통해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K-High Tech Platform·KHP)’ 사업을 통해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업과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HD현대삼호와 금호타이어, 대한조선, 현대ENT 등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전남광주 북구청과 해양경찰, 교육지원청, 농업기술원, 여성·육아 관련 기관 등 공공부문 재직자도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기본 활용부터 기획 실무와 업무도우미 활용, 인사이트 도출, 생성형 AI 응용, AI 비전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대상자의 직무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문서 작성과 정보 탐색, 아이디어 도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재직자 개인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성과가 기업과 기관의 업무 효율화, 생산성 향상과 조직 차원의 AX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내년에도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장은 “AX 전환을 위해서는 기술 도입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재직자가 AI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실무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의 AX 전환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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