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광주-홍천 운행 본격 개시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2026년 08월 24일(월) 13:48
금호고속이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에 운행 중인 광주-원주 노선을 홍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금호고속(사장 이계영)이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에 운행 중인 광주-원주 노선을 홍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프리미엄 등급 차량으로 하루 1회 운행하며, 광주에서는 오전 08시 35분, 홍천에서는 오후 4시 10분 출발한다. 광주에서 홍천까지 소요시간은 약 4시간 50분이며, 승차권은 ‘‘티머니 Go’, ‘고속버스 티머니’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운행구간 확대로 광주에서 홍천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돼 강원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이번 노선 연장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민의 강원권 이동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수요를 반영해 보다 편리한 노선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문의는 금호고속(062-360-87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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