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원은 독립”…음악극으로 만나는 백범 김구 라르브르앙상블, 29일 전일빌딩245서 한편, 이번 공연은 라르브르앙상블이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과 광주백범기념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8월 25일(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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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브르앙상블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위인음악극 ‘백범 김구’를 선보인다. 사진은 태평양전쟁 피해자와 유족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을 조명한 인생음악극 ‘이금주’ 무대 모습. |
라르브르앙상블(대표 김수연)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위인음악극 ‘백범 김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광주시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라르브르앙상블이 올해 추진하는 ‘광복, 이어진 빛을 음악으로 품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다.
라르브르앙상블은 앞서 지난 7월 태평양전쟁 피해자와 유족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을 다룬 인생음악극 ‘이금주’를 무대에 올렸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이끈 백범 김구의 삶과 정신을 음악극으로 재조명한다.
위인음악극 ‘백범 김구’는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동한 김구 선생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과 희생,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클래식 연주와 배우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역사적 인물을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관객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관객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된다. 사전 신청한 관객들은 공연 당일 배우들과 간단한 리허설을 진행한 뒤, 공연 중 일부 장면에 직접 참여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장면 등 독립운동의 순간을 함께 체험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라르브르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이 단순히 무대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장면 안으로 들어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공연의 일원이 되어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연 대표는 “‘이금주’가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한 사람의 이야기였다면, ‘백범 김구’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한 지도자의 신념을 음악으로 전하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와 책임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라르브르앙상블이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과 광주백범기념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한편, 이번 공연은 라르브르앙상블이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한다.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과 광주백범기념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연은 사전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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