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광주서부경찰, 70대 여성 운전자 입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8월 27일(목) 09:18
광주서부경찰서
새벽 시간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광주서부경찰은 2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양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 중앙에 서 있던 70대 A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편도 4차로 중 1차로를 주행하던 A씨는 차량 진행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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