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AI 전환 속도…경영진 리더십 강화 나주 본사서 경영진 40여명 대상 교육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8월 30일(일)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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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나주 본사에서 사장과 임원 등 경영진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진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나주 본사에서 사장과 임원 등 경영진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진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전환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오순영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수석이 ‘국가 인공지능 전략과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노승용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경영진이 갖춰야 할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진의 역할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AI를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조직과 업무 방식, 경영환경 전반을 바꾸는 핵심 요소로 진단했다. 이를 토대로 공사의 AI 전환 방향과 조직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영진이 맡아야 할 역할도 논의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조직의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혁신을 이끄는 경영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미래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높여 공사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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