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 소상공인 전국오디션’ 1라운드 개최 2라운드 진출 기업 선발…맞춤형 컨설팅으로 후속 지원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8월 31일(월)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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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6 혁신 소상공인 전국오디션 1라운드(호남권)’가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큐브 MX스튜디오에서 열렸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6 혁신 소상공인 전국오디션 1라운드(호남권)’가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큐브 MX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오디션은 ‘2026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사업화자금 지원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사업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고 사업모델 고도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호남권에서 선발된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전국오디션 2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했다.
1라운드는 기업별 5분간의 IR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평가위원들은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사업화 진행 경과, 대표자 역량, 기업 유형별 특화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라운드 진출 기업을 가렸다.
평가는 현재의 사업 성과뿐 아니라 기업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향후 시장 확장 가능성, 사업모델의 성장성, 대표자의 사업 추진 역량 등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기업들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들의 사업모델과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다른 기업들의 발표를 함께 들으며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라운드를 통과한 기업들이 전국오디션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나선다. 기업별 진단 컨설팅을 시작으로 심층 컨설팅, IR 자료 보완, 딜리버리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전국오디션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은 “이번 전국오디션 1라운드는 호남권 우수 소상공인들이 사업 역량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였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전국 무대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오디션 2라운드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SVC(Seoul Venture Center)에서 열린다. 호남권에서는 이번 1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경쟁에 나선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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