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강진 하맥축제서 ‘동심달닭’ 행사

전남 대표 쌀 ‘새청무’ 홍보…목우촌 닭 육포·녹색한우 육포 시식도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8월 31일(월) 13:55
농협전남본부는 최근 제4회 강진 하맥축제 현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심달닭’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전남본부가 강진 하맥축제에서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남 농축산물 홍보에 나섰다.

농협전남본부는 최근 제4회 강진 하맥축제 현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심달닭’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과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진성국 강진농협 조합장, 조명언 강진한들농협 조합장, 정서연 농협목우촌 전남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전남본부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남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목우촌 닭 육포와 녹색한우 육포 시식·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삼계탕 등 닭고기 간편식도 함께 소개하며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남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도 홍보했다. 강진통합RPC에서 생산한 새청무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전남 쌀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와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하맥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전남의 다양한 농축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와 연계해 우리 농축산물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심달닭’은 전남농협이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데이마케팅이다. ‘닭’의 받침인 ‘ㄹ’과 ‘ㄱ’의 형태가 숫자 2와 7을 연상시킨다는 데 착안해 매월 27일을 ‘동심달닭’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홍보·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 기반 확대와 ‘농심천심’ 가치 확산에 힘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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