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광주전남지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직원 대상 건강상태 점검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9월 03일(목) 19:52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를 찾아 청사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를 찾아 청사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을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의 주요 건강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검사를 진행,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뇌파·맥파 분석, 모바일 심전도 검사, 혈관노화도 측정 등을 실시했다. 뇌파·맥파 분석을 통해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상태를 살펴보고, 모바일 심전도 검사로 심장 리듬을 확인했다. 또한 혈관노화도 측정을 통해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직원들은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간편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는 시간을 가져 호평을 보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직장인의 건강은 업무 효율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활력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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