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미래금융 이끌 인재 120여명 뽑는다 회계·보안·AI·디지털 등 전문분야 역량 집중 평가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6일(일)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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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도 5급 신규직원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과 연령, 전공, 자격증 등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관련 법률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는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금융 일반과 전문 분야로 나뉜다. 전문 분야는 회계와 보안, AI·디지털 등으로 구성해 해당 분야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약 120여명이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AI·디지털 분야를 별도 전문 영역으로 구분해 선발하는 만큼 금융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재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금융 분야에서는 본업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 인재를, 전문 분야에서는 회계·보안·AI 지식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발탁해 즉시 배치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AI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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