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나주에 ‘안전 포인트존’ 보행자 사고 취약 15개소 설치…무단횡단·우회전 사고 예방 가두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지역 교통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을 발굴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
| 2026년 09월 06일(일)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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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보행자 사고 취약지점 15개소에 설치된 교통안전 ‘포인트존’.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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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보행자 사고 취약지점 15개소에 설치된 교통안전 ‘포인트존’.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지역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사고 취약지점에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나주경찰과 함께 보행자 사고 취약지점 15곳에 교통안전 ‘포인트존’ 50개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3년 4명에서 2024년 5명, 2025년 8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단과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각각 필요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포인트존을 공동 제작했다.
양면으로 제작된 포인트존에는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금지’, 운전자에게는 ‘우회전 시 일시정지’ 문구가 표시됐다. 고휘도 빛반사 재질을 적용해 야간에도 시인성과 인지성을 높였다.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 보행자와 차량의 충돌 위험이 높은 지점에 설치해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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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보행자 사고 취약지점 15개소에 설치된 교통안전 ‘포인트존’.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
가두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지역 교통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을 발굴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가두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지역 교통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을 발굴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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