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경찰 간부 송치 거짓 진술 드러나자 자수…직위해제·대기발령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6일(일)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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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부경찰서 |
광주 서부경찰은 A경감을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범인도피 교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달 4일 오후 11시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이후 A경감의 아내는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이 확인한 출발지와 이동 경로 등이 아내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으면서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이 드러났다.
결국 A경감은 아내의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나자 자신이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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