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여객선 반값 섬 여행 운영 관광객 대상 여객선 운임비 50% 지원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7일(월)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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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노화, 보길 등을 오가는 여객선.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도,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됐다가 6월 8일 중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맞춰 다시 추진하게 됐다.
사업 운영 일정은 군과 한국해운조합, 선사가 논의해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으로 터미널 이용료와 차량 운임은 제외된다.
국가유공자와 경로, 장애인 등 할인 대상자는 할인 적용 후 잔여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완도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67일 동안 20만7460명에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약 6억7000만원의 운임비를 지원했다.
지난해 31일간 4만1810명에게 약 2억2000만원의 운임비를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반값 운임비 혜택을 받은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업이 재개되면 섬 관광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슬로시티 청산도, 항일의 섬 소안도 등 매력 있는 완도 섬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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