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교통·사회 안전대축전 교통안전 부문] 박여진 광주서구녹생어머니회 회장

초등학교 주변서 30회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안전한 등굣길 조성·통학로 위험요소 개선 힘써

광남일보 gn@gwangnam.co.kr
2026년 09월 08일(화) 18:27
박여진 광주서구녹생어머니회 회장
박여진 광주서구녹색어머니회 회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했다.
[제18회 교통·사회 안전대축전 교통안전 부문] 박여진 광주서구녹생어머니회 회장

초등학교 주변서 30회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안전한 등굣길 조성·통학로 위험요소 개선 힘써



박여진 광주서구녹색어머니회 회장(46·여)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 회장은 수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교시간대 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30회 이상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을 주도하고 현장 홍보에 앞장섰다.

스쿨존 내 차량 30㎞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인 ‘서다-보다-걷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운전자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사고 예방 수칙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어린이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했다.유관기관과 합동진단을 통한 협업을 통해 문제 해결과 시설보완을 한 것이다.

사각지대와 보도 파손, 불법 주정차 등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2곳의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직접 돌아보고, 서구청과 경찰서, 교통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통학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부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광주 서초등학교 인근 교통체계 개편과정에서 어린이 보행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제안하고, 위험지역의 불법 주정차제한, 안전펜스를 설치할 수 있도록 심의에 참여하는 등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힘썼다.

박 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 캠페인부터 통학로 위험요소 발굴, 유관기관과의 협업, 교통안전 정책 제언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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