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체중,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 ‘종합우승’ 금메달 9개 등 총 11개 메달…혼성 혼합계영 대회新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9일(수)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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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인석배 겸 제38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둔 광주체중 핀수영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 왼쪽부터 김원우·강윤호·신지환, 아래 왼쪽부터 오수현·김여울·이정윤·전초아.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
광주체중은 최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인석배 겸 제38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중부에서는 강윤호(3년)가 표면 50m와 10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라 광주체중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강윤호는 표면 100m에서 42초6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데 이어 표면 50m에서도 18초34를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중등부 짝핀계영 400m에서도 신지환(2년)·김여울(2년)·전초아(1년)와 호흡을 맞춰 3분26초43으로 은메달을 합작했다.
김원우(3년)도 남중부 표면 800m에서 7분04초54, 표면 400m에서 3분20초27을 기록해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지환은 표면 200m에서 1분44초23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계영에서는 대회신기록까지 작성했다.
혼성 혼합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이정윤(1년)·김원우·오수현(2년)은 3분17초09로 금메달을 합작하며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여중부 계영 200m에서도 김여울(2년)·오수현·전초아(1년)·이정윤이 1분23초6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보탰다.
여중부 개인전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오수현은 표면 800m에서 7분34초83, 김여울은 표면 200m에서 1분42초51을 기록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김여울은 표면 100m에서도 44초92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핀수영부 선수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매진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기량을 높이고 전국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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