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지청,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사업장 98곳 집중 감독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9일(수) 16:23 |
이번 감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신고가 반복적으로 접수된 사업장과 집단 체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설업과 숙박·음식업 등 임금체불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여부를 비롯해 기초 노동질서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여수지청은 감독 과정에서 임금체불 등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시정지시를 내려 신속하게 법 위반을 바로잡을 방침이다.
또 경영상 어려움으로 임금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게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안내해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지연 여수지청장은 “추석 명절에 관내 근로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체불전수감독과 신속한 체불 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자들이 소중한 노동의 대가를 보장받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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