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총, 지역 맞춤형 고졸인재 양성 성과 빛났다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기여…협력 유관기관 감사패 수상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9월 09일(수)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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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영자총협회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에서 협력 유관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
광주경총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에서 협력 유관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와 공공기관, 경제단체,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공동 비전을 선포했다.
광주경총은 그동안 지역 고졸 인재 양성과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에 협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 및 유관기관 부문 감사패를 수상했다.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광주공업고와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AI·AX) 분야의 동일미래과학고, 에너지·미래산업 분야의 나주공업고 등 3개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지방정부와 교육청, 기업·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졸업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찬 광주경총 부회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교육청과 지방정부, 학교 등 협약 주체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며 “지역 특화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확산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넓히는 데 경제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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