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친환경 ‘난방 전기화’사업 추진 설치비 70% 지원…온실가스 등 배출 감소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0일(목)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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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청 |
9일 영광군에 따르면 난방 전기화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난방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난방시설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3㎾ 이상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로, 히트펌프 구입 및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은 980만원이다.
지원 대상 가구수는 총 8가구로,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영광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난방 전기화 사업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를 줄여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난방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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