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오 함평군수, 국회서 ‘국비·현안 해결’ 총력 기획예산처 장관·국회의원 면담…8개 현안 지원 건의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0일(목)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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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오 함평군수(왼쪽)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청 |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남오 군수는 최근 이틀간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센터 구축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지원 △빛그린국가산단 RE100 지정 및 확장 건의, 반도체 관련 업종 유치 △Euro 7 대응 친환경 타이어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고도화) 사업 △함평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 8건이다.
이 군수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센터 구축사업(50억원)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12억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424억원) 등 3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국비 반영과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안도걸·이개호·서삼석·황명선·이재관·이건태·전진숙·정진욱·권향엽·임문영·문금주·장철민 의원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내년 국비 건의와 더불어 함평의 중장기 성장과 직결된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이 군수는 빛그린국가산단 RE100 지정과 약 100만평 추가 확장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후공정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차 산업과 연계한 호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남오 군수는 “정부예산과 국가 정책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함평의 주요 현안이 반드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겠다”며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비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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