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크리에이터 발굴…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 12일 DJ센터 다목적홀서…전국 93팀 경합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1일(금)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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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오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를 갖는다. |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오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YACOF·Youth AI Contents Festival)’를 갖는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광주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춘 미래 AI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접수 시작부터 전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한 달간 진행된 참가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총 93팀, 141명(초등 21팀 27명, 중·고등 72팀 114명)의 청소년이 접수를 마쳤다. 이는 지난 대회(44팀) 대비 2배가 넘는 규모다.
참가자들의 지역별 스펙트럼도 다양하다. 개최지인 호남권(52팀)을 필두로 영남권(17팀), 충청권(15팀), 수도권(8팀), 강원권(1팀)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참여해, AI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청소년들의 열띤 관심을 실감케 했다.
본행사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경연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되며, 참가자들은 제시된 주제에 맞춰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1분 미만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친다.
현장에서는 단순 제작 경연에 그치지 않고 AI 윤리 및 활용 교육 작품 제작, AI 미디어 골든벨, 현장 심사 및 시상식까지 하루 만에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21점의 상훈이 수여된다. 특히 우수작품은 향후 지역 방송사의 시청자참여프로그램(PA)을 통해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방영될 예정이다.
최유명 광주센터장은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예고한 만큼, 이번 대회가 미래 AI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토요일 열리는 본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및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062-650-03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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