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 공직자 장보기·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상권 응원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2일(토)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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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자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청 |
시는 오는 23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공직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국·과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공모에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됐다. 이는 전라권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규모다.
환급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남상인연합회 주관 ‘전남도 장터유랑단’을 유치해 최근 중앙식료시장과 신중앙시장에서 공연 등 문화행사를 열어 전통시장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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