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G-IN 인사이트 데이’ 성료 배달의민족 한명수 CCO 등 전문가 참여…브랜딩·공간·트렌드 공유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4일(월)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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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MX스튜디오에서 ‘광주창업포럼×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G-IN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기존 창업지원사업이나 제도 소개 중심에서 벗어나 예비창업자가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크리에이티브와 인공지능(AI), 소비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창업은 크리에이티브 해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달의민족 브랜드와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참여해온 한명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가 기조강연을 맡아 창의적인 사고를 사업 아이디어와 브랜드로 연결하는 과정과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리브위드 김진우 전무가 ‘G-IN 프리뷰 인사이트’를 통해 서울 익선동과 쇼메이커스 사례를 중심으로 공간과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강연 후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 등 창업 지원기관을 비롯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 호남대학교 ANCHOR 등 지역 대학·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포럼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도 G-IN 인사이트 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에는 ‘트렌드 코리아 2027’ 발간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강연을 광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7년 소비 흐름과 사회 변화를 전망하고, 이를 예비창업자의 사업과 시장 변화에 연결해 살펴볼 계획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지원사업 정보뿐 아니라 시장과 사람의 변화를 읽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소비 트렌드 등 창업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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