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무사회 ,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마을세무사 상담

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 등 6곳에 성금 700만원 전달도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9월 14일(월) 17:07


광주지방세무사회는 14일 제4회 세무사의날과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을 기념해 송정 매일시장을 찾아 추석명절장보기 및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북광주, 서광주, 광산, 나주지역세무사회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 100여명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구청간부 등이 참여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무료세금상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리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과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보기 후에는 시장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회원 상호간 우의를 다졌다.

앞서 광주세무사회는 12일, 13일 ‘함께 돌봄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광주 장애인복지회’,‘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영화복지회’,‘개미꽃동산사랑의식당’,‘익산시자원봉사센터’등에 700만원의 성금도 전달했다.

추석 장보기 행사는 지난 11일 전북분회 전주, 북전주가 참여한 전주 신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5일 해남군청, 17일 순천남부시장, 22일 익산시청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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