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새마을지도자 한자리…지역 성장 힘 모은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6년 09월 14일(월) 18:56
전남 청년새마을지도자 한자리…지역 성장 힘 모은다

19개 시·군 회원 등 110명 참여…소통·화합 다져



전남지역 청년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전남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임대일)는 지난 12일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2026 전남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차세대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새마을회장과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임원, 전남청년새마을연합회 임원, 도내 19개 시·군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11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우수회원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환영사 등 의식행사에 이어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며 청년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깨끗하고 친절한 전남,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만들기’를 주제로 관광새마을운동 캠페인도 펼쳤다.

이들은 친절문화 확산과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 보전과 품격 있는 관광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대일 전남청년새마을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년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을 이끌고,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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