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함평군 "지역 내 성공적 안착에 최선"

이남오 군수, 공장 건설 부지 찾아 주요 현황·공정 살펴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2026년 09월 15일(화) 17:22
이남오 함평군수는 15일 빛그린 산단 내 함평공장 건설 부지를 방문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남오 함평군수가 빛그린 산단 내 함평공장 건설 부지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로운 함평의 성장동력이 될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과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등 관계자들은 이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과 간담회 이후 현장에서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 단장은 이 군수에게 회사의 전반적인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함평공장 건설 추진 일정과 공정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군수는 현장을 둘러보고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이 원활히 완공돼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평소 함평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 거점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함평공장 건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능 차량,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핵심 첨단 기지가 될 예정인 함평공장은 현재 창고동 공사가 완료됐으며 정련동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단계로 하루 1만5000본, 연간 530만본 생산 규모로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9460576547087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5일 2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