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학협동연구원, 지식재산 지원 활용법 공유

산학협동포럼…박승민 광주지식재산센터장 강연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9월 16일(수) 13:51
한국산학협동연구원(키우리)은 16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 국제회의실에서 제281회 산학협동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이 지역 기업과 대학, 기관 관계자들에게 올해 지식재산 정책과 지원사업 활용 방안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한국산학협동연구원(키우리)은 16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 국제회의실에서 제281회 산학협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연구원 회원을 비롯해 전남광주지역 학계와 기관·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박승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장 겸 광주지식재산센터장이 ‘2026 지식재산 정책과 전남광주 IP종합지원센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센터장은 올해 지식재산 정책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과 기관이 IP종합지원센터의 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제도에 관심을 보였다.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1월 설립됐다.

연구원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조찬포럼을 열고 산업체 최고경영자와 대학 교수,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경제·경영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김보곤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이사장은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이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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