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조달청, AI·모빌리티 등 지역 미래산업 지원 '통합특별시 출범' 맞춤형 공공조달 역할 강화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9월 16일(수)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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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합동청사 전경. |
광주지방조달청(청장 이창호)은 16일 지역 언론사 기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광주조달청은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및 판로 확대 △혁신·미래산업 분야 조달시장 활성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조달행정 안정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지역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해 단계별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을 늘려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규제를 합리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지역개발 및 공공시설 사업의 조달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조직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등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혁신기술 보유 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통합특별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달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창호 광주지방조달청장은 “2026년은 전남광주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기업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통합특별시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달서비스를 한발 앞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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