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추석 연휴 ‘한가위 놀이터’ 운영

가족 함께 즐기는 전통 민속놀이부터 세계 놀이까지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9월 16일(수) 16:40
국립나주박물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과 26일 이틀간 ‘마니 하니 한가위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통 민속놀이와 세계의 다양한 놀이, 협동 놀이를 통해 여러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니 하니 한가위 놀이터’는 어린이박물관 체험학습실과 야외 공간 등 박물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팽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박물관 일원에서 전문 놀이 강사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참고누와 여기쌍육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크로키놀, 샤가이, 파라슈트 등 세계 놀이와 협동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국립나주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소통하고,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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