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철도차량정비단, 복지시설 방문·나눔 실천

200만원 상당 쌀·생필품 전달…내·외부 대청소도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9월 17일(목) 16:47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이 광산구 용진육아원과 엠마우스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17일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용진육아원과 엠마우스 보호작업장에 총 2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정비단 직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 곳곳을 직접 살피며 내·외부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매년 명절, 연말연시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옥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은 “지역 이웃들이 이번 추석 명절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맞이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나눔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늘 소통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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