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봉선동 주택 화재…21분 만에 진화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9월 19일(토) 14:11
19알 오후 1시5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봉선동 한 2층 규모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도심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 남구 봉선동 한 2층 규모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3대, 소방대원 4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1시26분 불을 껐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주택 2층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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