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남구 지사협, 어려운 이웃에 명절 선물 전달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9월 21일(월) 17:3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꾸러미’ 1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꾸러미는 식료품 8종이 채워졌다. 지사협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 덕담을 나눴다.

정덕근 효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의 손을 꼭 잡고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효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류영란 효덕동장은 “늘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혀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 한 분의 주민도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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