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투 바베큐, 광산구 그룹홈 아동에 추억 선물 7곳 초청…물놀이 시설·바비큐 등 무료 제공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9월 21일(월)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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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주 웰컴투 바베큐 대표는 최근 나래울, 한울, 애자람, 꿈자람, 나자렛, 길상원, 늘빛 등 광산구 내 7개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들을 웰컴투바베큐로 초청해 바베큐와 시설 이용을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제공=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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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주 웰컴투 바베큐 대표는 최근 나래울, 한울, 애자람, 꿈자람, 나자렛, 길상원, 늘빛 등 광산구 내 7개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들을 웰컴투바베큐로 초청해 바베큐와 시설 이용을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제공=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
웰컴투 바베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지역 그룹홈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
웰컴투 바베큐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나래울·한울·애자람·꿈자람·나자렛·길상원·늘빛 등 광산구 내 7곳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를 초청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웰컴투 바베큐의 나눔은 매년 여름 지역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를 초청해 물놀이와 바비큐를 함께하고, 연말에는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고영주 웰컴투 바베큐 대표는 “2013년 할리스커피를 운영할 때부터 지역사회와 여러 후원단체를 대상으로 작은 나눔을 이어왔다”며 “지금은 제가 가진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영업을 하는 분이라면 업장의 유휴시간이나 공간을 나눌 수도 있고, 작은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도 나눔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것 중 일부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것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고영주 대표의 이야기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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